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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노공의꿈 12-05-19 22:46
 125.♡.♡.217  
마지막 메뉴는 시적인 느낌이군요.
퍼스나콘 클로이 12-05-19 22:54
 220.♡.♡.160  
알투님 문자가 더 강함 ㅡ_)
     
퍼스나콘 [SsicA☆]EX Hardyboyz 12-05-19 22:55
 112.♡.♡.245  
그게 먼 지 몰라서 패스
     
퍼스나콘 빠히도롱뇽 12-05-19 23:25
 79.♡.♡.250  
동의
순간 그거 생각한게 혼자만은 아니었군요.ㅋ
퍼스나콘 [시발]TldTld 12-05-19 22:54
 6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라린 추위 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스나콘 royhobbs 12-05-19 22:58
 59.♡.♡.199  
아.. 마지막의 저표현은 정말..

매출 폭락으로 가게문을 닫는 사장의 실제 푸념이 될 만한 글귀로군요.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5-19 23:02
 112.♡.♡.43  
해석을 저따위로 ㅜㅜ
퍼스나콘 미친괴수 12-05-19 23:10
 111.♡.♡.7  
서부 아프리카 원주민의 쓰라린 추위...

시적인데???
퍼스나콘 [엽떼여?]스윙맨 12-05-20 01:15
 1.♡.♡.206  
ㅎㅎㅎㅎ 뭔가 무서운데요..ㅋㅋ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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