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쳐마시고 있습니다.
- 작성일
- 13-09-25 15:04
벌써 막걸리 3통! ㅎㅎ
예전처럼 음방이나 함 했음 너무 좋겠는데 어케 하는지 다 까먹었었요. ㅠㅠ
밖에 날씨 참 좋네요.
여긴 아침에 흐렸다 맑았다 했는데 지금은 뭐 바람도 너무 좋고 햇살도...
(아마 설 살았음 고수부지로 날라갔을 것 같은 날씨네요.)
다들 회사든, 학교든 여기저기서 열심히 살고계시겠져?
저만 술 쳐마시고 헤롱~거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여. ㅎ *^^*
클래지콰이- 날짜변경선
이수영- 멍하니
X.O- 연애를 하려면
Urbano- 내 탓이지 뭐
쿨- 나의 바램
예전처럼 음방이나 함 했음 너무 좋겠는데 어케 하는지 다 까먹었었요. ㅠㅠ
밖에 날씨 참 좋네요.
여긴 아침에 흐렸다 맑았다 했는데 지금은 뭐 바람도 너무 좋고 햇살도...
(아마 설 살았음 고수부지로 날라갔을 것 같은 날씨네요.)
다들 회사든, 학교든 여기저기서 열심히 살고계시겠져?
저만 술 쳐마시고 헤롱~거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여. ㅎ *^^*
클래지콰이- 날짜변경선
X.O- 연애를 하려면
Urbano- 내 탓이지 뭐
쿨- 나의 바램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