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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대 참 실속 없는거 같네요


매번 초청 경기만 해서 어쩌자는 건지 ??

<원정 경기를 해야 현지 적응도 되고 부족한 포지션도 점검하고 실력도 제대로 평가할수 있을텐데>



100위권 밖 아이티를 홈으로 불러와 첫승으로 언론에서  홍감독 지도력 운운하며 엄청 띄워줘서 낮부끄럽게 하더니



이번 크로아티아 선수 면면을 보니 16명중 9명이  a매치 2경기 이하라던데


모드리치는 부상 소속팀 일정으로 빠지고 ㅉㅉ 사실상 2군 전력



최근에 4-0으로 깨졌다지만 제대로 평가전 치르려면 현지로 날아가서 베스트 전력과 붙어야 겠죠 <최소 1.5군 정도는 되야>



그냥 단순히 승리를 위해서 무늬만 평가전 하는 느낌 ? 이래서 본선 경쟁력이 설지 의문이고 <소탐대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상하게 기대감이나 흥미가 발생하지 않네요 ㅎ <첫승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