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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9 앵커는 내 커리어의 마지막 스트레스로 새벽에 식은땀 흘리며 깬다"

작성일: 13-09-03 10:07

글쓴이: ▷◁깊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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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5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903091706335

손석희가 좋은 의도로 갔을지라도 결국 시청률을 위한 얼굴마담으로 전락할 거 같은데

과연 역사상 호랑이굴에 들어가 호랑이 잡고 온 사람이 있을런지 -_-

공지사항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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