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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4-22 09:01
182.♡.♡.220
저희 아버님도 친구들 없는 섬에서 일하시다보니 좀 예민해지셨다고... 하는 어머니의 평가가 있기는 합니다...
저희 아버님도 친구들 없는 섬에서 일하시다보니 좀 예민해지셨다고... 하는 어머니의 평가가 있기는 합니다...
김거울
12-04-22 09:06
206.♡.♡.177
전에 누나한테 똑같은 소리를 듣고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죠. 그런 소리 들으면 또 기분 금방 나쁘고;;
전에 누나한테 똑같은 소리를 듣고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죠. 그런 소리 들으면 또 기분 금방 나쁘고;;
구단주J
12-04-22 09:01
124.♡.♡.109
저도 그래요 -_-; 예전에는 이해심도 넓었는데 요즘은 자꾸 까칠해지고 있어요
저도 그래요 -_-; 예전에는 이해심도 넓었는데 요즘은 자꾸 까칠해지고 있어요
김거울
12-04-22 09:07
206.♡.♡.177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보통은 나이먹으면 노련해져야되는데 아으ㅠ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보통은 나이먹으면 노련해져야되는데 아으ㅠ
[탱&서]Xenophon
12-04-22 09:20
211.♡.♡.247
그러게요.....왜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 안좋아 지는지 몰겠네요
그러게요.....왜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 안좋아 지는지 몰겠네요
DrCoffee
12-04-22 09:28
175.♡.♡.201
전 요즘 살빼면서....
전 요즘 살빼면서....
엔트위슬
12-04-22 11:57
61.♡.♡.62
전 요새 일하면서...
전 요새 일하면서...
TldTld
12-04-22 14:44
60.♡.♡.18
내 얘기다 .........................................ㅜ_ㅜ
내 얘기다 .........................................ㅜ_ㅜ
멍멍
12-04-22 15:38
211.♡.♡.203
저도 동감.....혼자 있는 시간에 대충비례하여 삐뚤어지는거 같아여
저도 동감.....혼자 있는 시간에 대충비례하여 삐뚤어지는거 같아여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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