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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비대위 구성 인정 못해" 반발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516162607715





최대 관심사인 경선직 비례대표 당선인 사퇴 문제는 19대 국회 개원 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비대위가 이석기 김재연 당선인 등에 대해 사실상 '출당'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또 김미희 당선인(성남시 중원구)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이 사퇴할 만큼 통합진보당에 문제가 있지 않다"며 "잘못된 보도와 오해로부터 모든 사태가 발단했다"고 주장했다. 또 "당 중앙위가 적법성 논란 속에서 비례대표 당선자 사퇴와 비대위 구성을 전자투표 방식으로 결정한 것 인정하지 못 한다"고 덧붙였다







ps: 진보가 살아나려면  

1 당권파 nl을 몰아내고

2 계정안을 통해 당내 운영의 투명성을 담보해야 하고

3 비례대표 2명 사퇴가 안되면 출당, 제명 조치를 빠르게 취하고

4 부정선거 비리의혹과 폭력사태 배후조종 혐의에대하여

꼭 검찰에 수사의뢰를 해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