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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KS]뚜기뚜기 꼴뚜기 12-05-13 22:05
 183.♡.♡.211  
소밥주는거 잊어 버리는거 아녜여?ㄷㄷㄷ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2-05-13 22:11
 121.♡.♡.29  
그건 못잊어여...ㅋㅋㅋ
          
퍼스나콘 [KS]뚜기뚜기 꼴뚜기 12-05-13 22:14
 183.♡.♡.211  
전 어렸을때라 그랬나 아부지가 소밥좀 주라고 하면 그게 그렇게 귀찮았었는디.ㄷㄷㄷ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2-05-13 22:28
 121.♡.♡.29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뭐 쫌 하라고 시키면 그렇게 귀찮았었어여...ㅎㅎ
지금은 서울에서 아버지 내려오셔서 한번씩 도와주시면 으찌나 고마운지...^^
퍼스나콘 텔레만 12-05-13 22:15
 59.♡.♡.47  
이독제독,,, 무서운 방법입니다. ㄷ ㄷ ㄷ

아직도 디아블로2 생각이,,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2-05-13 22:29
 121.♡.♡.29  
아무리 생각해도 요 방법밖엔 읎네요. ^^"
퍼스나콘 [아이유]깊은슬픔 12-05-13 22:23
 121.♡.♡.168  
술 먹고 디아블로 캐릭터 지워서 땅을 치던 분을 봤 +_+ ..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2-05-13 22:29
 121.♡.♡.29  
저는 한번에 두가지 일을 못해서 아마도 술마시며 게임하는 일은 없을거에여~^^
퍼스나콘 ▦Homo Digicus 12-05-13 22:49
 119.♡.♡.28  
저는 게임을 안 해서... ㅠㅠ

정말 술을 줄여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에휴...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2-05-13 22:55
 121.♡.♡.29  
저는 지금도 막걸리 마시고있네여...
물론 그제도, 어제도 마셨지만...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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