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우리만 아는 곳으로 가서 이야기 합시다.
- 작성일
- 13-02-15 00:49
Somewhere only we know - KEANE
거기, 아름다운 그대여. 나와 함께 가지 않을래요?
Lyrics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전 황무지를 걸어 가로질렀어요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이 길을 제 손바닥처럼 훤히 알고있었거든요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제 발밑에 흙을 느꼈고,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강가에 앉고나서 전 완전함을 느꼈어요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간단한건데,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전 늙어가고있고 몸을 기댈 뭔가가 필요해요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그러니 언제 절 들여보내줄지 말해줘요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전 지쳐가고 있고 새로 삶을 시작할곳이 필요해요
I came across a fallen tree,
전 쓰러진 나무를 만났어요
I felt the branches; are they looking at me?
나뭇가지를 만졌죠; 그건 절 보고 있을까요?
Is this the place we used to love?
이곳이 우리가 사랑을 나누던곳인가요?
Is this the place that I've been dreaming of?
이곳이 제가 꿈꾸던 바로 그곳인가요?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간단한건데,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전 늙어가고있고 몸을 기댈 뭔가가 필요해요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그러니 언제 절 들여보내줄지 말해줘요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전 지쳐가고 있고 새로 삶을 시작할곳이 필요해요
So if you have a minute why don't we go, talk about it somewhere only we know?
그러니 시간 있으시면 우리 둘만 아는 그곳에 가서 얘기좀 하지 않으실래요?
This could be the end of everything.
이게 그 모든것의 끝일수도 있는데,
So why don't we go, somewhere only we know,
그러니 우리 둘만 아는 그곳에 가지 않을래요?
Somewhere only we know.
우리만 아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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