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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이랬으면 좋겟다. 세상 만물의 이치가 이랬으면 좋겟다 할때가 있습니다.

종교가 잇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희망사항인거에요.

이 세상은 실채는 하나 진리가 아니다.
우리는 또다른 진리의 세계에서 온 범죄자다.
진리의 세계에서 죄를 지으면 인간으로써 살게되는 형별을 받는다
인간세계에서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은 그만큼 중죄를 벌였기 때문이다.

머 이런거죠;

그릉게; 비 연정훈 같은애들은 약한죄를 지은거라고;;


전 나라를 팔았나봐요.



어쨋든 인간세상이 형벌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만요. 제가 어떤 험한일을 당하고 불이익을 당하진 않더라도 그런 상황을 멍하니 지켜보거나 정의가 무너지는 꼴을 보면서도 어떻게 할수도 없는 것. 그 심정도 충분히 형벌이 아닐까





술 좀밖에 안먹었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