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마음으로 19금스토리를
- 작성일
- 13-01-06 22:56
베팍의 전설이자 진리!!
19금디엘가면 생긴다!!!!
경건한 마음으로 19금 스토리를 써내려가겠습니다.
먼저..저의 친구 이야기를 해야겟는데요. 녀석은 제가 종종이야기하는 화류계밤생활을 하고 잇는 녀석인데요.
녀석이 어느날 스포츠조선 신문을 보다가 성인용품- 남성단련기를 보게 됩니다.
그것이 뭐냐면 반지같이 생긴 링 모양에 안쪽에 자석과 옥이 박혀 잇어서 음경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성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용품입니다.
착용방법은 별것없습니다. 그냥 음경깊이 끼워놓은 상태로 생활하면 됩니다. 보통 단전링으로 불리우죠.
작년에 그걸 본 저는 그놈아한테 달라고 졸랐죠.
그냥 남자로써 궁금한 마음에 ㅋㅋㅋ
녀석은 약효를 보고 주겠다고 했고요. 그러다 얼마만에 자기한테는 안맞는다며 저한테 줬는데요
모양이 대빵큰 금반지같이 생겻고 안쪽에 자석하고 옥이 박혀있더군요. 비싼것인지 고급스러워보엿습니다. 녀석한테 물어보니 15만원 줬다는군요.
여튼 저도 귀한거라고 ㅋㅋㅋㅋㅋ
몇번 호기심에 해봣다가 불편하고 효과도 없길래 책상서랍에 넣어놓고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저번에 말씀드렷듯이 대전에 망년회하러 갔다 왔는데요. 갔다 왔더니 제방이 말끔하게 치워져있엇습니다. 어머니께서 연말이라고 제방청소를 해주신거죠.
"내가 방 싹 다 쳤다. 내가볼때 불필요한거는 다 버렷으니까, 필요하면 말해 사줄께"
"아녜여 엄니 우앙 울엄니 고생했네~"
하며 넘어갔지요.
잠시후 씻고 나갈려고 신발을 신고 있는데 엄니가......
"이건 뭐니?" 하시더라고요
신발신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엄니가 그 단전링을 손가락에 걸고서 저를 보고계셨습니다.
으악;; 급 당황한 저는 말을 더듬으며
"어..아무것도 아냐.." 하며 엄니에게 다가갔고
"줘" 하며 손을 내밀었고,
엄니는 두손으로 단전링을 감싸고 허리춤으로 숨기며
"싫어"
하셨죠.
;;;;;;;;;;;
줘!!!!!
싫어!!!!
두번정도 실갱이를 벌인후에 뺏는데 성공했습니다.
엄니는 "금은방가서 물어볼려고 햇지 진짜 금인가"
저는 "도금이야 이거" 하며 얼버무리고 도망치듯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밖에 나가며 이걸 엄니가 금은방에 가지고 가셨다면 얼마나 큰 망신을 당하셧을까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합니다;;;;
아 쓰고보니 민망하다;;
이정도면 저도 생길만하지 않나여 ㅡㅇㅠ
새해엔 생기게 해주세여 베팍신님~~~
19금디엘가면 생긴다!!!!
경건한 마음으로 19금 스토리를 써내려가겠습니다.
먼저..저의 친구 이야기를 해야겟는데요. 녀석은 제가 종종이야기하는 화류계밤생활을 하고 잇는 녀석인데요.
녀석이 어느날 스포츠조선 신문을 보다가 성인용품- 남성단련기를 보게 됩니다.
그것이 뭐냐면 반지같이 생긴 링 모양에 안쪽에 자석과 옥이 박혀 잇어서 음경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성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용품입니다.
착용방법은 별것없습니다. 그냥 음경깊이 끼워놓은 상태로 생활하면 됩니다. 보통 단전링으로 불리우죠.
작년에 그걸 본 저는 그놈아한테 달라고 졸랐죠.
그냥 남자로써 궁금한 마음에 ㅋㅋㅋ
녀석은 약효를 보고 주겠다고 했고요. 그러다 얼마만에 자기한테는 안맞는다며 저한테 줬는데요
모양이 대빵큰 금반지같이 생겻고 안쪽에 자석하고 옥이 박혀있더군요. 비싼것인지 고급스러워보엿습니다. 녀석한테 물어보니 15만원 줬다는군요.
여튼 저도 귀한거라고 ㅋㅋㅋㅋㅋ
몇번 호기심에 해봣다가 불편하고 효과도 없길래 책상서랍에 넣어놓고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저번에 말씀드렷듯이 대전에 망년회하러 갔다 왔는데요. 갔다 왔더니 제방이 말끔하게 치워져있엇습니다. 어머니께서 연말이라고 제방청소를 해주신거죠.
"내가 방 싹 다 쳤다. 내가볼때 불필요한거는 다 버렷으니까, 필요하면 말해 사줄께"
"아녜여 엄니 우앙 울엄니 고생했네~"
하며 넘어갔지요.
잠시후 씻고 나갈려고 신발을 신고 있는데 엄니가......
"이건 뭐니?" 하시더라고요
신발신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엄니가 그 단전링을 손가락에 걸고서 저를 보고계셨습니다.
으악;; 급 당황한 저는 말을 더듬으며
"어..아무것도 아냐.." 하며 엄니에게 다가갔고
"줘" 하며 손을 내밀었고,
엄니는 두손으로 단전링을 감싸고 허리춤으로 숨기며
"싫어"
하셨죠.
;;;;;;;;;;;
줘!!!!!
싫어!!!!
두번정도 실갱이를 벌인후에 뺏는데 성공했습니다.
엄니는 "금은방가서 물어볼려고 햇지 진짜 금인가"
저는 "도금이야 이거" 하며 얼버무리고 도망치듯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밖에 나가며 이걸 엄니가 금은방에 가지고 가셨다면 얼마나 큰 망신을 당하셧을까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합니다;;;;
아 쓰고보니 민망하다;;
이정도면 저도 생길만하지 않나여 ㅡ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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