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바에 처음 가봐는데
- 작성일
- 12-12-27 07:41
이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의 바가 아니더군혀 ㅡ,.ㅡ
가슴 깊게 파인 츠자들이 조그만 방마다 들어와서 술시중 드는 업소였 -_- ..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를 시전하다가 그 돈이며 나이트 이틀은 뽀지게 놀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돌아왔 -0-
뭐 퇴폐업소 아니라 정상적인 바라도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재미없었겠지만~
간만에 나이트에서 바닥을 타고 울리는 비트에 좀 미쳐주려고 했더만!!
2차는 제 의견대로 가자고 하더만 결국 상사 맘대로~ 닝기리 ㅡ,.ㅡ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