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라이어라는 개념이 잘 안서는데

기계 좀 보여주십;..

http://www.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47671&sca=&sfl=mb_id%2C1&stx=shine7000&page=6
제가 5월에 올렸던 글이에여. ㅎㅎ

이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군요 --ㅋ

이거 신기하네요;;

에어 프라이어의 매커니즘에 대해서 A4 2장 내로 서술해주세요 +_+

제가 참 술은 좋아하는데 서술은 쫌...ㅎㅎ ㅠㅠ
암튼, 뭐 이런걸로 알고있는데요.
음식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기름을 이용해서 다시 튀긴다는 거라나 어쨌다나...ㅋ

제 개인적인 기준은 돈까스가 관건인 물건+_+ㅎㅎㅎㅎ

돈까스는 기대 많이 하시면 실망입니다. ㅎㅎ

아 저도 에어프라이기 땡기더라구요 ㅋㅋㅋ

제 생각에 해 지나가면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십만원대로만 떨어지면 그냥저냥 가격대비 괜찮은 물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 15만원 정도 하네요...흠흠...
4인 가족정도 되면 지를지도 모르겠는데 독거인이라 활용도가 되려나...
근데 사고 싶어요 킁킁킁

우와!
15만원이면 많이 떨어졌네요.
혹시 한경희에서 출시된거?
암튼, 집에서 혼자 홀짝홀짝~좋아하는 붕들에겐 엄마같은, 마누라같은 기계입니다. ㅎㅎ ㅠㅠ

곰곰히 찾아보니 싸구려가 15만원 정도
한경희는 24만원 필립스는 30만원이 넘네요...므핫...에이 꿈도 못 꾸겠네요 실패~~!!
그 돈이면 냉장고를 사죠 ㅎㅎㅎ

이미 튀겨진 냉동식품을 다시 바삭하게 데워주는 거겠죠?

튀김옷은 조리할 수 없다고 말해주세요! 제발!!! ㅋㅋㅋㅋㅋ

튀김옷은 조리할 수 없습니다. ㅋㅋ
아마도 진짜루...ㅋ ^^

ㅋㅋㅋ 튀김옷은 조리할 수 없는데,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도 바삭한 식감으로 조리할 수 있어서 더 좋답니다.ㅋ ㅋㅋㅋㅋㅋ

그럼 단호박 저며서 넣으면 바삭해져서 나온다는 그런 말인가요?

아.. 이 분 간만에 오셔서 왜 이런 시련을 내리시나요;;;;;;;;

ㅋㅋ기름을 아예 안쓰는건 어찌되는건지 모르겠고. 홈쇼핑선전하는거 보면, 기름을 붓는게 아니고, 김에 참기름 바르듯 재료에 붓으로 묻히거나 해서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된다하고,
저는 이번에 건조기 살거라능.. 그럼 단호박을 쪄서 건조기에 넣으면 쫀득한 단호박말랭이가 탄생하게쪄? 데헷? 부럽긔요?

건조기는 음식물쓰레기 물기 빼는 용도 아닌가요? 쳇,,

확 단호박 분말로 바스라지면 뜨건물에 단호박 차 타서 드세요 흥...

저도 이거 나중에 구입할거에염.. 부잉부잉~ 살림할 때 있음 정말 좋을거 같아요. 혼자서는 먹는양이 원체 적어서 아직은 안샀지만 >.<

제가 20대 초반에 구입했는데 해 지나면 가격 더 떨어질 거에요.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

사진보니까 이거 사고 싶네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