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
- 작성일
- 12-04-30 14:57
어제는 야구도 중간에 끊고 쇼핑과 냉면을 흡입했습니다.
날씨가 덥기는 했지만 바람도 살랑~~살랑 불기에 좋구나~~!!
~를 외치고 하루가 지나니
오늘은 여름입니다.
즘심 맘마에 고민을 하다가 그래...!
오늘도 외식을 외치고
오늘도 외식을 외치고
공항으로 출~~동
국수 생각이 나기에 비빔/콩국수를 저격 대상으로 잡고
거인 백화점과 공항을 탐색하는중 땀이..
장마철 소나기처럼 흐르네요 --
젠장 아직 4월이라고
지열이 아직 올라오지는 않지만
올 여름은 어찌 지나갈지..................
느무 더워서 걍 시원한 음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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