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판 요동에 경남지사 보선도 '예측 불허'>
- 작성일
- 12-09-29 15:28
인물난을 겪는 민주통합당에선 아예 공천신청 일정도 확정하지 못한 채 새누리당 공천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민주당 장영달 도당 위원장은 최근 "새누리당 후보가 누가 되든지 압도할 후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상대측 카드를 먼저 보고 대응 카드를 준비하겠다는 뜻이다.
민주당 장영달 도당 위원장은 최근 "새누리당 후보가 누가 되든지 압도할 후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상대측 카드를 먼저 보고 대응 카드를 준비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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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카도 적당히 -_- 낼 후보도 없을 거 같은데
김두관 삽질 때문에 도지사 자리만 하나 날렸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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