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서 여자를 만났다고 그랬던 거 같은데... 그런데 시체 처리도 이상한 게... 왜 부인한테 도와달라고 했을까요? 대개 이런 경우에는 혼자 처리하고 그러지 않나요... 남자니까 충분히 혼자 처리할 수 있었을텐데... 아무튼 뭔가 이상함,,, 여자를 좋아했는데 유흥업소 여자다보니 만나는 남자가 많아서 혼자 소유하려고 저런 건가;;;

내연의 관계가 와이프에게 발각되고 뭐 이런 치정극이 아닌가 하는 기자의 추측이...

그게 위험한 줄 몰랐을리가..
이건 고의적인 살인이 확실한데...심증만 있을뿐...
그 이유가 무언지 정말 궁금하네요.

고의성이 있는 듯...
와이프가 시체유기에 가담했다면... 살해모의도 같이 했을 가능성이... ㅡㅡ;;;

살인같지는 않고요 쫌더 뿅가게만들려고 여러가지 섞었을거 같아요

뭐 보톡스같은것도 의사마다 섞는비율 다르다고 하던데

제생각엔 일상적으로 마약대용으로 뿅가는약한번 투약시켜주고 우유주사도함 놔주고

이러다가 죽어버리니 와이프불러서 클났다 환자하나죽었다 이랬을거 같기도한데 와이프를 왜불렀을까 때문에 모르겠음

저도 궁금.... 오늘 아침에 온가족이 궁금하다 나왔어요.

솔직히 몇몇과의 의사들 말고 많은 의사들이 저런 의식변화와 관련된 약물들에 대해 기본 지식없이 약을 씁니다.
산부인과 의사들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계속 써왔으니 무슨일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썼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