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엔 오징어 땅콩이었는데 +_+ (제3의 의견)

그냥오징어는 이가약해서 별로고 버터오징어로 ㅎ

그거 1키로짜리로 사면 한장에 600원꼴밖에 안함요 ㅎ

피자도 갠찮져 ㅎ

동지 1명 ㅎ

근데 피자는 좀 짭조롬한 페퍼로니가 맛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피자가 드물어서

전 제가먹을땐 소스위에 페퍼로니 쫙깔고 치즈반깔고 페퍼로니 피망 에 치즈깔아서 ㅎㅎ

참 페퍼로니가 그냥먹으면 진짜 맛없는햄인데 피자에는 그것만한게 없다능

보빠는 치맥 +_+

장소에 제한이 있자나요

락커에서 먹어야함 ㅎㅎㅎ

피자도 좋아요~

동지 2인 ㅎ

맥주는 그냥 깡맥주... -.-
술도 아닌데(응?) 무슨 안주를...

결론은 피자 반 치킨 반은 없나요...

전 차라리 소주는 깡으로 먹겠는데 (뭐 안주시켜도 거의 안먹음)

맥주는 안주빨로 먹어야 함요 ㅎㅎ

치킨은 맥시카나..

맥주엔 김

저도 피자.

근데 피자랑 맥주랑 먹다 보니 소주에 피자를 먹어보고 싶더군요.
그 이후론 주로 소주에 피자를...(혹은 소맥에 피자.)


돈이 없을땐 소주에 도넛을...

피자:치킨을 7:3으로 응원...쿨럭;;

저희 동네에 피자를 시키면 닭다리를 주는 곳이 있더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인지..?

제 단골 술집도 맥주 안주로 피자를 팝니다.
저녁 안먹고 맥주 마실때 참 좋더군요. ^^

나는 피자여, 캐 쩌는 치즈피자나, 페퍼로니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