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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자라
12-08-06 21:34
121.♡.♡.101
묘하게 공감이 됩니다. 일목요연하게 예를 잘 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묘하게 공감이 됩니다. 일목요연하게 예를 잘 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와디
12-08-06 21:53
117.♡.♡.156
386의 전염과 다를바 없는 메세지가 지금도 엄청난데
정작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난 386과 80년대 운동권과 다르다
이런 생각을 가진게 황당한 세상같아요 쩝
386의 전염과 다를바 없는 메세지가 지금도 엄청난데 정작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난 386과 80년대 운동권과 다르다 이런 생각을 가진게 황당한 세상같아요 쩝
papercup
12-08-06 21:37
112.♡.♡.124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but 마지막 부분은 약간 이견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사민주의를 추구하는건 아니였던걸로 아는데요
물론 그들이 내놓은 공약중에 양대 정당으로 흡수된것만 고려하면 사민주의를 실천했다고는 볼수있겠네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but 마지막 부분은 약간 이견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사민주의를 추구하는건 아니였던걸로 아는데요 물론 그들이 내놓은 공약중에 양대 정당으로 흡수된것만 고려하면 사민주의를 실천했다고는 볼수있겠네여
와디
12-08-06 21:42
117.♡.♡.156
사민주의+a를 추구했습니다. 진보신당만 해도 대부분 당원들이 인터넷 투표한결과 사민주의를 선택했구요
사민주의 정책을 내놨는데 그들은 말하죠 플러스 알파가 사회주의라 싫다구요.
사민주의+a를 추구했습니다. 진보신당만 해도 대부분 당원들이 인터넷 투표한결과 사민주의를 선택했구요 사민주의 정책을 내놨는데 그들은 말하죠 플러스 알파가 사회주의라 싫다구요.
papercup
12-08-06 21:41
112.♡.♡.124
1. 교육이야기는 많이 동감합니다.
2. 폭력사태이후 모 신문에서 비꼬는거 반, 안타까움 반으로 사설을 썻었죠
고연봉을 받는 자 들중에 운동권에 대한 부채때문에 자신의 정치성향과 반대로
민주노동당등에게 후원금과 투표를 하던 사람들이 이번 사태로 멘탈붕괴 직전이라고 했다죠
1. 교육이야기는 많이 동감합니다. 2. 폭력사태이후 모 신문에서 비꼬는거 반, 안타까움 반으로 사설을 썻었죠 고연봉을 받는 자 들중에 운동권에 대한 부채때문에 자신의 정치성향과 반대로 민주노동당등에게 후원금과 투표를 하던 사람들이 이번 사태로 멘탈붕괴 직전이라고 했다죠
와디
12-08-06 21:44
117.♡.♡.156
사실 멘붕인 사람들은 유시민과 이정희가 같이 한다하니 드림팀이다 하고 들어온 천여명이 핵심이라 봐요
유시민도 천호선도 알고 있었어요. 이미. nl은 막장이란 것을...
사실 멘붕인 사람들은 유시민과 이정희가 같이 한다하니 드림팀이다 하고 들어온 천여명이 핵심이라 봐요 유시민도 천호선도 알고 있었어요. 이미. nl은 막장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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