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서 좋을것두 없는 음식종류긴 한디 짜증은 나겠.ㅋㅋㅋ

글쳐 많이 먹어 좋을 것 없는 음식이지만 적게 줄라면 값을 적게 받든지... 사기꾼들

굳이 프랜차이즈 가는건, 표준화에 대한 기대잖아요.

그래서 스타벅스가, 질을 떨어뜨리더라도, 표준화하려고 하는듯요..

이걸로도 장난치는구나. ㄷ ㄷ ㄷ

하기사 곧 먹어 없어질 음료.

식재료 같으면 사서 비교할 시간이라도 있지,,, 종이컵에 담기면 왠만한 감 아니면 알아차리기도 힘듬.

특히 아이스는+_+얼음양에 따라서 마음대로..

그저 스틱형 믹스커피가 편차가 제일 적을듯 합니다.

보통 사무실에서 사람을 만나기에 자주 전문점을 가지는 않지만
가격 좋고 나쁨을 떠나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네요

양이 아니라, 맛에 대한 기사.

스타벅스가 이런 기사의 초점이 되곤 하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00497

스타벅스에서 지점마다 맛이 다른 이유
1. 사람마다 원두가루를 압축하는 힘이 다르기 때문에, 진한 정도가 다름
2. 에스프레소를 미리 추출해놓는 경우에, 시간이 좀 지나서 사용하는 경우가 생김. 맛이 달라짐.
3. 전자동 머신이 반자동 머신보다, 연함

스타벅스 측에서는, "전자동 머신과 반자동 머신의 커피 맛은 거의 차이가 없다" "종종 민감하신 분들은 차이를 느끼기도 한다"
커피애호가들을 능멸+_+

그래서 전 핸드드립만 ㅋㅋ

귀찮아서 그렇지 핸드드립 좋죠.ㅎㅎ.

제가 커피를 잘몰라서
카페인 함량이야 기술의 차이 같긴 하지만
용량은 결국 물의 양 아닌가? 왜 차이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 xx ml 단위는 사실 거의 티가 안나요..

커피빈이 젤 맘에 들더만요. 물론 평상시에는 다방커피먹지만 +_+

역시 커피빈이 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