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시스템 소감입니다.
- 작성일
- 12-04-27 10:56
일단 액트1까지의 스토리인데 바바(야만전사)로 시작 했습니다.
무대는 디아블로1탄의 성당에서 부터의 시작입니다.
1탄과 2탄을 묶어주는 설정이고 주로 좀비들과의 싸움입니다.
먼저 달라진점
아이템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큐브와는 다릅니다)
아이템 등급에서 매직효과가 붙는 파템부터 이야기 중간에 도움을 주는 대장장이를 통해 분해해서 재료를 추출할수 있습니다.
추출한 재료를 모아서 대장장이가 방어구나 무기로 몇백골드의 수수료를 붙혀 제작해주는데
대장장이도 제작레벨이 늘어날수록 상급 무기를 만들수 있는 종류가 늘어 납니다.......
대장장이의 레벨업은 골드로합니다.....한칸 올릴때 처음 2000골드 올라갈때마다 늘어 납니다...
경매장 시스템
일단 경매장은 와우랑 유사합니다.
현금거래는 심의 통과를 못해서 골드로 경매를 하는데 온라인 게임의 화폐처럼 현금화된다는데 1000원 겁니다....
결국 업자만 배불릴 소지가 다분한데 심의통과되서 유저들끼리 안전한 거래가 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킬트리
캐릭터마다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스킬트리가 아니고 크게 4개의 스킬로 분류합니다.
공격 보조 버프? 등에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1개씩 늘어납니다.
룬으로 스킬을 강화하는듯 하구여
인터페이스는 거의 똑같습니다.
사운드 좋구여(1탄 느낌 그대로) 그래픽 우수합니다.
2D의 쿼터뷰 느낌 잘 구현했습니다
타격감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잘 고쳐서인지 컴빨인지 쩍쩍 달라붙네요 ㅇ,.ㅇ
무대는 디아블로1탄의 성당에서 부터의 시작입니다.
1탄과 2탄을 묶어주는 설정이고 주로 좀비들과의 싸움입니다.
먼저 달라진점
아이템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큐브와는 다릅니다)
아이템 등급에서 매직효과가 붙는 파템부터 이야기 중간에 도움을 주는 대장장이를 통해 분해해서 재료를 추출할수 있습니다.
추출한 재료를 모아서 대장장이가 방어구나 무기로 몇백골드의 수수료를 붙혀 제작해주는데
대장장이도 제작레벨이 늘어날수록 상급 무기를 만들수 있는 종류가 늘어 납니다.......
대장장이의 레벨업은 골드로합니다.....한칸 올릴때 처음 2000골드 올라갈때마다 늘어 납니다...
경매장 시스템
일단 경매장은 와우랑 유사합니다.
현금거래는 심의 통과를 못해서 골드로 경매를 하는데 온라인 게임의 화폐처럼 현금화된다는데 1000원 겁니다....
결국 업자만 배불릴 소지가 다분한데 심의통과되서 유저들끼리 안전한 거래가 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킬트리
캐릭터마다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스킬트리가 아니고 크게 4개의 스킬로 분류합니다.
공격 보조 버프? 등에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1개씩 늘어납니다.
룬으로 스킬을 강화하는듯 하구여
인터페이스는 거의 똑같습니다.
사운드 좋구여(1탄 느낌 그대로) 그래픽 우수합니다.
2D의 쿼터뷰 느낌 잘 구현했습니다
타격감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잘 고쳐서인지 컴빨인지 쩍쩍 달라붙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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