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 그나저나 전 오늘부터 휴가에요!
- 작성일
- 12-07-28 20:09
어제 일 끝나고.
오랜만에 심야 영화 한 편 보고 왔어요. 도둑들..
뭐 저는 괜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여자 주인공들 몸매가 훈훈 하더군요!
덕분에 눈 호강 했어요.
주말은 올림픽 보면서 뒹글뒹글 거리다가.
월요일에는 저쪽 울진에 백암온천 쪽 여해 다녀오려구요.
아직 독일의 상처가 아물진 않았지만.. 그래도..
근데 엄청 더울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해요.
그래서 기분 좋아야 할 휴가 첫날!
기아 잉여들이 열받게 하고.
박태환 선수의 실격에 한 참 멘붕하고.
에잇! 중복인데. 삼계탕이나 먹어야겠어요! ㅠ.ㅠ
참! 다들 중복인데 몸보신은 하신거에요!?
오랜만에 심야 영화 한 편 보고 왔어요. 도둑들..
뭐 저는 괜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여자 주인공들 몸매가 훈훈 하더군요!
덕분에 눈 호강 했어요.
주말은 올림픽 보면서 뒹글뒹글 거리다가.
월요일에는 저쪽 울진에 백암온천 쪽 여해 다녀오려구요.
아직 독일의 상처가 아물진 않았지만.. 그래도..
근데 엄청 더울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해요.
그래서 기분 좋아야 할 휴가 첫날!
기아 잉여들이 열받게 하고.
박태환 선수의 실격에 한 참 멘붕하고.
에잇! 중복인데. 삼계탕이나 먹어야겠어요! ㅠ.ㅠ
참! 다들 중복인데 몸보신은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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