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19세기 독일의 과학 기술 & 국가 주도의 과학기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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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le 12-07-24 11:06 211.♡.♡.220 잘봤습니다. 1차 세계대전때 화학비료의 생산을 어제 꼽고 싶었는데 ㅇ_ㅇ 잘봤습니다. 1차 세계대전때 화학비료의 생산을 어제 꼽고 싶었는데 ㅇ_ㅇ



곰너부리 12-07-24 11:15 210.♡.♡.220 논문을 읽은지가 오래되서뤼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좀 있긴 할겁니다. 이건 감안하세요. ^^ 논문을 읽은지가 오래되서뤼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좀 있긴 할겁니다. 이건 감안하세요. ^^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7-24 11:20 203.♡.♡.14 개인적으로 20세기 인류 역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과학기술의 발전 중에서 3손가락 안에 꼽고 싶은 거지요. 개인적으로 20세기 인류 역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과학기술의 발전 중에서 3손가락 안에 꼽고 싶은 거지요.



양두구육 12-07-24 11:14 202.♡.♡.96 영국은 과학이 매우 발달한 국가였지만, 그것이 산업혁명을 일으켰던 기술발달과 유리되어있었다는것이 함정이라고 할 수 있죠. ㅋㅋㅋ 영국은 과학이 매우 발달한 국가였지만, 그것이 산업혁명을 일으켰던 기술발달과 유리되어있었다는것이 함정이라고 할 수 있죠. ㅋㅋㅋ



[말리꽃] 자하랑 12-07-24 11:39 122.♡.♡.4 독일의 슬로건 "식민지 대신 화학을" 당시의 국제정세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더라도.. 저 마인드는 진짜.. 독일의 슬로건 "식민지 대신 화학을" 당시의 국제정세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더라도.. 저 마인드는 진짜..



곰너부리 12-07-24 14:08 210.♡.♡.220 이게 독일 국가 슬로건이 아니라 독일 기업의 슬로건이었습니다. 국가적 지원이 아예 없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 당시 시장 경제의 흐름에서는 기술 개발은 당연히 국가가 아닌 기업의 몫이었으니까요. 이게 독일 국가 슬로건이 아니라 독일 기업의 슬로건이었습니다. 국가적 지원이 아예 없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 당시 시장 경제의 흐름에서는 기술 개발은 당연히 국가가 아닌 기업의 몫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