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원래 박영린이랑 김정민은 저렇게 부러워할 처자들은 아닌디

다른 처자들도 다 평균이상인 거 같은데... 뽕인가...? ㅡㅡ^

예빈양 앞에서는 쫌 꿇리기야 하겠습니다만...

박영린은 원래는 비슷할 듯



아 예빈양이 아니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웃겨;;
입모양만 봐도 이해가 확확 가네요;;;

이쁘긴 이쁘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클릭해가지고.......
에라이 간만에 간장이나 사러 가야겠닭

간장도 효과있나?

읭.. 횽 "간장사러 가요" 를 모르나보네

헐 진짜로 간장이 효과가 있나보네 ㄷㄷ

간장게장이 어쩐지 한참 인기끌더라니.....

▲ 인터뷰 요청을 받자 간장을 사러간다는 광저우 시민

홍콩을 발칵 뒤집어 놓은 진관희, 장백지 등의 음란사진 스캔들 발생 이후,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받은 한 광저우 시민은 “저랑 무슨 상관인가요? 전 간장 사러 가요.”라고 대답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인터뷰가 보도된 이후 “간장 사러 가요”는 자신과 아무런 상관없다는 의미를 나타낼 때 애용하는 말이 됐습니다.


이거 우리나라에서도 한창 유행했던게 08년도쯤인데 몰랐나보네..........

아 그런 건가 2008년이면 한창 인터넷하고 놀 땐데 첨 들어봄 ㅋㅋ

ㅋㅋㅋ정말 20대땐 이해 못했었는디.ㅋㅋㅋ

하...하앍+_+

롤러코스터가 부진하더니 살아나나요+_+ㅋㅋ

아 이거 시리즈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에 늠흐 충실하네여 ㅋㅋㅋㅋ 가슴만 쏴 ㅠㅠ

되게 웃기네요ㅋㅋ
다른 여인들도 다 이쁘네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