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기독교 소수종파들 문제도 껴있습니다 시아파가 정권을 잡는데 인구 상당부분(20프로 남짓)을 차지하는 기독교 소수파들이 지원을 했죠 인구구성비로 보면 압도적으로 수니파가 많은것도 아닙니다 시리아가 종교 문제는 있었지만 그동안 그래도 어느정도 굴러간 이유가 있죠 문제가 붉어진건 결국 원리주의자들이 수니파와 계속 마찰을 일으켜서죠 그래도 레반트 지역중에선 정권이 안정된 국가중에 하나였는데 지금과 같이 개막장 된 이유가 있긴 함

잉? 찾아본 자료로는 시리아의 알라위파가 11% 정도 수니파가 70% 이상이던데 잘못된 자료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공식적인 신자비율은 10프로 이상인걸로 인구로 따지면 더 된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20프로까진 안되는 모양이군요 요즘 주변 지역 기독교 신자들의 인구 유입이 늘어서 좀 커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라서 정체를 숨기는것도 있죠 오래전부터 기독교 신앙의 중심지라서 이슬람 된 뒤로도 계속 유지가 되긴 했습니다 비율과 인구수로 이슬람 권에서 2번째로 큰 기독교 인구를 가진 국가죠 시리아가 그냥 단순히 수니와 시아의 대결로는 설명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