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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Tld
12-07-19 00:11
60.♡.♡.18
배고파서 너구리 한마리를 잡을려고 물을 끓이고 있습믜당~
배고파서 너구리 한마리를 잡을려고 물을 끓이고 있습믜당~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7-19 00:12
112.♡.♡.43
복날에 라면이라뇨 ㅜㅜ
복날에 라면이라뇨 ㅜㅜ
TldTld
12-07-19 00:22
60.♡.♡.18
여긴... 한 겨울.;;;;
여긴... 한 겨울.;;;;
▦[초딩]불펜아이돌[훈남]
12-07-19 00:13
115.♡.♡.190
ㅋㅋㅋ 저도 저녁은 너구리 한마리 몰았는데요 ㅋㅋㅋ
ㅋㅋㅋ 저도 저녁은 너구리 한마리 몰았는데요 ㅋㅋㅋ
MIAKIA in igloo
12-07-19 00:13
198.♡.♡.43
조그만 닭이 더 맛있지 않나요 전 작은거 찾고 있는데 잘 없어서 아숩
조그만 닭이 더 맛있지 않나요 전 작은거 찾고 있는데 잘 없어서 아숩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7-19 00:15
112.♡.♡.43
근데 영계가 맛은 있더군요 너무 작아서 간의 기별이 안온다는게 문제
근데 영계가 맛은 있더군요 너무 작아서 간의 기별이 안온다는게 문제
가슴에돋은칼
12-07-19 00:17
121.♡.♡.36
점심에 기스면 먹었습니다. ㅠㅠ
점심에 기스면 먹었습니다. ㅠㅠ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7-19 00:21
112.♡.♡.43
워메 편의점 가서 닭다리 하나 파는거라도 드시지 복날인디
워메 편의점 가서 닭다리 하나 파는거라도 드시지 복날인디
베티블루
12-07-19 00:26
58.♡.♡.92
위염 장염 걸린 동생 위해 닭죽 끓여줬네요~
위염 장염 걸린 동생 위해 닭죽 끓여줬네요~
★ANGELA★
12-07-19 00:28
220.♡.♡.217
저녁에 아빠랑 오빠들이랑 미친듯이 퍼붓는 비를 뚫고 동래 삼계탕집 가서 천둥, 번개 소리 들으며 신나게 삼계탕 뜯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아빠랑 오빠들이랑 미친듯이 퍼붓는 비를 뚫고 동래 삼계탕집 가서 천둥, 번개 소리 들으며 신나게 삼계탕 뜯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7-19 00:30
112.♡.♡.43
광주는 오늘 비가좀 오더니 그냥 하늘만 흐리고
화요일날 낮에 비 무지하게 오더군요
광주는 오늘 비가좀 오더니 그냥 하늘만 흐리고 화요일날 낮에 비 무지하게 오더군요
금방석
12-07-19 00:35
211.♡.♡.123
한우 모듬 먹었어여....
한우 모듬 먹었어여....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7-19 00:37
112.♡.♡.43
비싼거 드셨군요 소고기는 별로 체질상 안맞 는지라
비싼거 드셨군요 소고기는 별로 체질상 안맞 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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