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 심심한 사과 2탄
- 작성일
- 12-04-26 12:26
하룻밤 새에 사과 성명이 두 번 필요할 줄은 모....몰랐는데;;
저는 전광판 이벤트 이런 거 모르고 있다가;
엊그제 구름님이 눈을 반짝 거리시면서
"나 저거 너무 욕심나~~ +_+"
하시길래, 제 딴에는 구름님이 그거 뭐 되겠냐 싶어서
"으응;; 그.. 그래.." 하고 말았는데;
인증 간보기로 유저분들을 구워삶아서 추천수를 획득해 낼 줄은;;; 예상치 못했;;;
물론, 원래 등극했어야 할 씽씽임호님 글이 날짜 밀리면서 어부지리 효과가 있긴 했지만은여;
아무튼;; 그저 귀엽게 봐주십사~ 읍소읍소
구름님은 이제 베팍에 빠져서 제 카톡도 내팽겨치고 댓글 달고 계시더라능 ㄷㄷㄷㄷㄷ -_-a
** 워....원래... 변절자가 더한 법이라고.....
그렇담 저는 독거계의 김문수? +_+;;;
그런 고로 까실 분들은 관등성명부터 대고 까세......여..... 쿠...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