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는 건의사항게시판가서 dl리스트 보면 나올거에요.

랑삼님 DL관련 운영진의 논의사항에 대한 조치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가.운영진의 조치에 대한 반론제기는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한다.

조치에 대한 반론제기가 전혀 아닙니다. 조치라는게 없었는데요.

무조치에 대한 단순 질의입니다.

반론제기는 포괄적인 의미고 질의도 그안에 포함된다고 생각안한다면 알아서하세요

백번 양보해서 그안에 포함된다고 가정해도,

조치라는게 없었기 때문에 조치에 대한 반론제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무조치도 조치의 일종이라고 말하시려나요?

또한 반론제기가 그런 포괄적인 의미로 쓰였다면

12조 (가)와 (나)의 다른 표현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포괄적인 의미로 쓰려면

(나)에서 굳이 질의로 바꿔쓸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한루프

쌤 컨셉 바꿨어요???

연구하려면 수학이 아닌 의학으로 가라는 것 부터 무리수가 많네요.

연구하려면 수학이 아닌 의학으로 가라는 것이 무엇이 무리수인지요?

가장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가 의학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운영진이 이미 해명을 했는데 그에 대한 제기는 반론제기니까 메일이나 건의게시판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냥 질의라고 하면서 본인의 행위는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좁게 해석하시네요.
랑삼유저에 대한 운영진의 대처에 대해서 비판을 하시려면 비판을 하거나,
아니면 그 조치에 공감할 수 없으면 메일이나 건의게시판을 활용하세요.

뭘 원하는지 의미도 없는 글을 자꾸 적어대면서 소수자, 약자 코스프레를 시전하는 것도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운영진이 어디서 해명을 했는지 말씀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은 운영자가 논의해보겠다는 글 이후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거든요.

논의한 결과 더 액션할게 없어서 그냥 조치그대로 두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찾아보세요.

그분이 운영진입니까? 그분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운영진 아이디로 된 대답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분이 운영진이고 그것이 해명이라고 한다면..
논의했으면 논의한 결과를 공지하는 것이 운영진의 당연한 역할 아닌지요
결과가 수정되건 안되건 말입니다. 안되었고 왜 안되었는지에 대한 공지가 있어야 할 것 아닌지요.
어떻게 된지 궁금해 했던 것이 저뿐만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베팍은 공개투표로 운영진 선출하니 굳이 운영진 아이디가 아니라도 운영자가 누군지 알죠.
님도 찾아보면 누군지 알거에요.

굳이 공지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는 운영진이 결정할 일이죠. 답변을 반드시 공지로 해야한다는 규정도 없습니다.

아 운영진이 논의한 내용을 공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그 자체로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굳이 운영진 아이디를 쓸 필요도 없긴 하군요 규정에 나온게 없다면 그분이 운영진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하긴 질의에 대한 대답도 "언제" 해야하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군요.

진짜 운영진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인정합니다. 저의 패배입니다.

벌써부터 패배하시면 번식은 어떻게 하시려고... +_+

아니, 이건 중요한건데 말이죠? 운영진 선거,투표는 몇 주에 걸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던 사안인데,
1년 가까이 활동하는 베팍 회원이면서 운영진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고, 이건 관련해서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하던가,
그런 것에 대한 시도도 없었고, 그러면서 절차를 지키라는 베팍 대다수의 판단을 "쪽수"로 받아들이고
그러면서 운영진의 역할을 요구 하다니,나 같으면 그 정도 성의 정도는 보여주기라도 하고 주장을 하던가 하겠네요.

자신이 안 한 행위들에 대해서는 그것으로 인해 불리함이 초래될 수 도 있다는 것에 대해 전혀 자각이 없어보입니다.

비슷한 논리로 운영진이 누구인지 찾아봐야 한다는 규정도 없지 않습니까?

어쨋든 규정대로 승부해도 저의 패배임을 시인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제가 절차를 어기지 않았다고 계속 주장하였습니다 밑의 본문,리플 그리고 위의 본문을 참조하시길,

패배라닛ㅋㅋㅋ 이게 무슨 김민교가 부른 마지막승부도 아니고 ㅋㅋㅋ
이걸 승부라고 인식한다면, 패자는 말이 없다. 이런 불문율도 지켜보시던가요.
뭐 패자들은 자신의 부족함이나 겸허함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긴 하지만요.
이건 뭐 스스로 피곤한 사람이라고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해도 되죠? 님은 본인 스스로 패배자라고 하셨으니까요.

님이 어떻게 생각하건 그것은 저의 관심사가 아니니 마음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공격은 실패했고, 일단 현 상황에서는 저의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수비가 남아있고, 그곳에서의 승부가 또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비라고 하는 것은 제가 규정을 위반한지 않았다는 부분입니다

네~ 그러려고 했어요ㅋㅋㅋ

규정에 따르면 운영진이 답변을 꼭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나 마찬가지로 저의 "단순 질의"는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므로

앞으로도 꾸준히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실 때까지

그렇게 일일히 세세한 규정을 만들길 원하는 사람 등장이군요

영원한 규정은 없지 않겠습니까. 올바른 규정 형성에 제가 도움이 된다면 기쁜 일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아 진짜 이분 대단한 캐릭임을 세삼 느낌 알고 이러는건지

우왕 아르형이..... 결국 해냈 +_+

zzt님처럼 닉 앞에 말머리 달으셔도 될 듯?

전에도 댓글을 달았던 바 있는데,
이십원 님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운영진이 공식 답변을 하고 이 논란을 치워버리면 안되나요?

왜 대답을 안하려고 하는지 저도 점점 궁금해지네요.

장단점이 있는데 ....
예컨대 박원순 시장 아들 문제로 강용석이 찌질거리고,
결국은 신검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잖아요.

그걸로 강용석의 입은 딱 다물게 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근거 없어도 찌질대면 당하는 사람이 까서 증명해야 한다'는 선례가 만들어졌다고
결국 사회적으로는 후퇴한 거라는 평가도 있었지요.

전 이십원님이 '근거없어도 찌질'거린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좀 틀릴 수도 있지만요.

이 질의의 목적이 '궁금하다 알고싶다'가 아닐 거라는 데에는 별로 이견이 없어보입니다.

목적이 뭐건 그걸 물어보고 있으니 그걸 대답해주면 끝날 일 아닌가요?
쓸데없이 말꼬리 잡으면서 서로 피곤하게 늘어질 필요 없이요.

이분 그간 행동을 봤을땐 안끝납니다.

새로운 시작이죠.

저도 줄리엣님 생각과 비슷해요
뭐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답하기 곤란한 부분도 아닌데;
아마 논의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반드시 건의사항게시판과 메일을 이용해라라고 하는 것도 전 별로 맘에 들지 않아요 ㅋㅋㅋ

이 지점이 바로 형식적 민주주의와 실질적 민주주의를 가르는 부분이라서요...-- 민주주의는 제도로 환원되지 않습니다. 물론 제도를 방패로 삼고 있는건 양쪽 다 비슷한 면이 있지만...

갑자기 너무 어려운 말씀을 해오셔서 알아듣지를 못하겠네요 ㅎㅎㅎ;;;;

잘 모르면 그럴듯한 말로 치장을 하기 마련이지요. 낄낄~~

전 말도 안되는 요구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십원님이 운영진에게 요구하는 답변이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 지금 명확치도 않아요;
누가 보면 랑삼님이 부당하게 제거 당한 줄 알겠습니다.

일단 가이드라인 제시된 절차로 운영진에게 요구사항이 전달되는 게 순서 같은데
이런 지지 댓글을 노리고 자꾸 게시판에서 공론화시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이에요

일단 이십원님이 재기하신 랑상님 DL건에 대한 요청은 운영자 게시판에서 공식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운영진의 조치에 대한 반론제기는 쪽지나 메일로서 요구한다 <- 요 규정이 존재하는 이유중 하나는 공식적으로 운영진에서 논의할 사항에 대한 바운더리를 정하는 부분도 있기에... 불펜 등의 게시판에서 비공식적으로 요청하신 사항은 해당 글에서 운영진이 댓글로 답변등을 달 수는 있겠지만, 쪽지나 메일 등으로 요청한 사항이 아니므로 공식적으로 논의할 사항은 아닌 듯 싶습니다(이 단락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 건의게시판 또는 쪽지나 메일로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접수 즉시 운영진 게시판에서 논의가 시작됩니다)

단.. 6.22 게시글에서 랑삼유저가 메일로 반론을 제기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진에 접수되어 논의가 이루어졌었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달겠다고 말씀드리고 답변을 드리지 못했네요.

이 부분은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서 별도의 공지글을 쓸 필요는 없을 듯 싶고 해당 글에 댓글로 답변을 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원론으로 돌아가서
랑삼 유저가 자신의 안드로행을 걸어가면서 까지 회복하고 싶었던
"DL을 회피하기 위해서 탈퇴한 건 아니다"
라는 것은 그 분 개인의 입장일 뿐, 그것을 운영자가 굳이 확인하여 공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다고 해 두면 간단하게 처리될 일이기도 한데)

그렇게 자기 자존심 에고가 중요한 분이 왜 다른 사람의 자존심은 생각않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