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엠티 주간의 에피소드와 연결지어 본다면
멍멍님의 취미는 도촬? 엿보기? +_+

근래 들어서야 왠지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듯한...

저도 블로그에 걸어두고 가끔 보는 애들,,, ㅋ

근데 이런 아이디어, 동물 보호소 같은 곳에서 해도 좋겠더군요.

분양도 쉽고, 사료나 병원비 지원 받기도 좋겠고,,,

그러게요. 저건 외국 사람들이 운영하는거 같던데 국내에서 분양을 위해
했다면 저도 지원했을지도요....

그나저나 저말고도 보고 계신 분이... 안심입니다. ^^

이 언니 스토킹이 생활이셨구나...ㄷㄷㄷ

그래도 별로 무섭진 않지 않아요??
저는 자아를 찾게 되어 기쁘네요 ㅋ

그만 관찰하시고 이제 직접 키워보세여 +_+

우연히 엄마 잃은 아깽이를 만나게 되면요...
근데 대체 언제....
키울 수 없는 상황에서는 두번이나 만났었는데 막상 상황이 되니 우연 따윈 일어나지 않는군효. ㅋ

아, 이붕에게 우리집 창고에서 키우고 있는, 아깽이 2마리 안중이ㆍ당진이 를 맡겨 드리고 싶네여~
얘들 자기 터치하는 건 드릅게 싫어한다능;
지켜보고 있어~ +_+ 이런 분 대환영~

헤헤... 아무래도 비교에 취약한지라 다른 분이 키우시던 고양이는 안됩니다.
고양이가 속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