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 후기..............(롤링페이퍼같은)
- 작성일
- 12-07-16 00:14
zzt
중간 중간 안보인다 싶으면
혼자서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청평호를 바라보고 계심
분명히 사춘기인것이 확실함
힐링 캠프 오셔서 점심먹고 주무시고
밤에 제일 일찍 주무시고
아침에 먹고 또 주무시고
올때 얻어타고 오는 주제에 자서 죄송합니다 ^^
난아르요
엠티 기획에 준비에
바베큐까지 열심히 하앍 하앍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훃 어제 전공 물어봤던건.......
공대생인지 알았어요 으응??
매드시즌
늦게오셔서 맛난건 못드시고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시느라
고생만 실컷 하셨어요 므핫...
담에 쇠주한잔 해요 므핫...
'그냥' 술집에서
마사장님
하정우 이야기는 너무 재미났어욧
담에 하정우 한번 만나보고 싶다능...
그나저나 훃님도 첨에는 참 열심히 드시다가 왜 이렇게 일찍 주무신겁니콰? 킁킁
공부남
역시 너무 많이 주무셔서 이야기를 많이 못해봐서 아쉽 아쉽...킁킁킁
너무 같은 전공자라서 반갑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전공이야기...........안할게요 ㅋㅋㅋ
구단주 부부
서울로 돌아올때 형수님 공부하러 나간다고
훃님 집에 가자고 했던거 안간게 잘 된것 같아요
갔으면 둘이서 하아...ㅠㅜ
도롱뇽
아무리 내가 신데렐라, 장화홍련, 콩쥐 라지만..
그나저나 님하까지 나를 구박하면 어떻하냐능..
이런 계모같은 사람아...킁킁
노퐁
어제는 왜 이리 조용했던 건가염? 킁킁
그나저나 요즘 회춘하신 느낌이랄까.....
조금 잘 생겨지신듯...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