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를 새로 살려고 하니.
- 작성일
- 12-06-25 17:55
저같이 5년에 한번씩 컴터를 소소하게 지르는 사람들은 시시각각변하는 컴터 용어에 정신이 없어집니다.
네 새로 나온 용어들 기를쓰고 읽어보며 개념을 잡았다고 칩시다.
그럼 또 하나의 벽이 존재 하는데.. 제품 품번의 장벽이에요.
CPU정도야 머 두군데서 나오는거라 조금 보면 이해가 간다치지만
VGA는 같은 회사에서 먼 이리 넘버가 많고 조악한가 싶구만요.
ATI 글픽카드를 지를려고 했더니 HD 6850이 가성비좋고 요즘 젤 용이하다 하드만요.
그걸 지를려고 했더니 단종이라 재고처리만 하느라 물건 구하기 힘들다며
7750을 추천해주는 겁니다. 가만잇자..7750을 봤더니 그닥 성능향상을 느끼지 못하겠고.
그 위의 7850을 봤더니 30만원이고;;;
전 라데온 4850을 보유하고 있거든요..
애들 순서에 따른 사양비교를 할려는데 퇴근시간 임박 ~_~;;;
어려운데...지포스껄 알아볼까...아 더 어려워 ㅠㅠ
컴터 하나 지르기 무쟈게 빡시구만요 ㅇ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