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미래
- 작성일
- 17-11-14 17:16
내년 프리시즌 BA 1위가 유력한 중견수입니다.
진짜 못해도 TOP3
이름은 로널드 아쿠나
지금은 개그맨이 됐지만
제이슨 헤이워드의 유망주 시절에 비해서도 낫다는 평가고
19세에 상위 실글A 더블A 트리플A를 모두 경험했는데
리그가 상승할수록 성적이 좋아지는 케이스고
트리플A 인터내셔널 리그(투수들의 리그)에서 OPS 0.9 중반을 찍었습니다.
투망주를 진짜 많이 긁어 모았는데
모은 거에 비해서는 아직 효과를 못 보고 있는 반면
얘는 안터질리가 없다는 반응... 물론 헤이워드 같이 되지 말란 법도 없...
여튼 내년 트리플A 시작으로 슈퍼2 피해서 올릴 듯 한데
기대가 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