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변호사박영진] 성매매처벌법을 두려워하던 여학생
- 작성일
- 17-06-15 17:24
지난번 암완치되는 글도 그렇고 이분은 참 글을 찰지게 씁니다.
변호사보다 작가를 했으면 대박났을 듯.
http://blog.naver.com/pyjlawyer/220967838771
지난번엔 전업주부의 적이라고 기사까지 나가서 남자편이었는데 이건 여자편이군요.
해피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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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학생은 괜찮은 오피스텔로 이사하였고, 스폰서가 되어주는 남자들을 만나서 사귀며 그동안 돈도 잘 벌고 잘 쓰며 재밌게 살아온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재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변호사보다 작가를 했으면 대박났을 듯.
http://blog.naver.com/pyjlawyer/220967838771
지난번엔 전업주부의 적이라고 기사까지 나가서 남자편이었는데 이건 여자편이군요.
해피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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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학생은 괜찮은 오피스텔로 이사하였고, 스폰서가 되어주는 남자들을 만나서 사귀며 그동안 돈도 잘 벌고 잘 쓰며 재밌게 살아온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재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