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옆동네 멀티
- 작성일
- 13-01-29 06:54
어제 낮에 요거 터지자마자, 베팍에 글 쓰다가 지웠는데요.
별거 아니고, 먼가가 테츠야 같다는 글이었습니다.
일본, 연세대(ㅅㅂ 내가 직접 신방과 사무실에 학적과까지 갔었...ㅋㅋㅋㅋㅋ), 의료계, 글빨.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고 더군다나 베팍 출신분들이 많네요.
예삐임호하며.
그 친구가 그 때 군대 갔다고 생각하면 시기상으로 맞기도 하고요.
가끔 부평 지나칠 때면 그 친구 만날까봐 깜짝 깜짝하기도 하고(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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