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연말정산 관련 베팍유저의 고민상담 사례1
- 작성일
- 13-01-16 21:34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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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사람
회사다닐땐 1월말까지 무조건 해서 내야하는걸로 알고 있었;;
앞으로 개인사업자로서 많은 걸 알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ㅎ
앞으로 개인사업자로서 많은 걸 알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ㅎ
보편적 사례를 위해서 나눠보면
1. 퇴사 후 2012년 연간 다른 회사로 이적한 경우
종전 회사(옛날 다녔던 회사)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뗀 후 기타의 연말정산서류와 함께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2. 퇴사 후 다른 회사를 안 다닌 경우
방법은 두가지로 보이네요.
1.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달라고 한다. --> 그것을 가지고 5월달 종합소득세 신고 때에 세무서를 찾아가셔서 하십니다. 아마 3월 10일까지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근로자가 직접 신고하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2.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달라고 한다. --> 받은 즉시 돌려주면서 사탕한다는 고백과 함께 내것도 함께 해달라고 연말정산서류를 함께 보낸다. (요거 2번이 가능한지 내일 여직원들에게 물어보고 업데이트 하겠+.+) 사실 연말정산 이건 저희 입장에서 돈이 안 되어서;;; 잘 몰라요, 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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