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여느 프로젝트가 그러하듯 좋은 취지를 가지고 준비된 프로젝트임은 분명하나 여전히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콘텐츠가 없는 것인지, 대체 집 밥만 몇 회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제목을 '맨발의 친구들'이 아닌 '밥집 친구들'로 바꿔야 할 것 같다" "매번 집밥 타령만 하는 것 같다" "화려한 집 반찬, 그리고 뭐?" "한 시간 내내 맛있는 음식 먹는 것만 보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등의 쓴 소리가 이어졌다.

ps: k팝 스타 나오기 전까지 이 쓰레기 프로는 유지될듯

연출진의 능력과 의욕이 프로의 완성도를 가늠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고생 버라이어티 ?? 외국에서 개고생 하고 얼마 못갈줄 알았음 <이효리편으로 패떳을 찍고>

그냥 의욕 자체가 없는듯 날방송의 전형, 전파낭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