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보고에 따르면 WWE는 내년 레슬매니아 34의 메인이벤트로
브록 레스너가 로만 레인즈를 WWE 유니버셜 (우주)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고, 로만이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로만 레인즈가 여전히 선역으로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음에도 WWE 측에서는
로만을 제2의 존 시나로 만들어서 시나를 대체할 회사의 얼굴로 내세우는 목표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 현재 WrestleManai 33에서 열릴 WWE RAW 위민스 챔피언쉽은 베일리 대 샬럿 플레어 대
사샤 뱅크스이 3자간 경기로 확정되어 있으나, 3주 남은 만큼 나이아 잭스 (더 락 ,
우소 형제 , 로만 레인즈의 친척) 또는 데이나 브룩을 추가시켜 4자간 경기로 바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f4won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