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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가 시즌 새로운 외국인으로서 획득을 목표로 크리스 세돈 투수 (30)와 합의에 도달 한 것이 16 일, 알려졌다. 건강 진단 결과 문제가 없으면 입단 세든은 올 시즌 한국 SK 소속 14 승을 올려 최다승에 빛나는 왼손투수. 

또한 야수에 관해서는 전 쿠바 대표의 레슬리 앤더슨 외야수 (31 = 레이즈 산하 3A 더럼)에 맞춘 모양. 앤더슨은 베네수엘라 윈터 리그에 참가하고 있었지만, 현지 시간 14 일, 베네수엘라를 떠났다. 현지 언론은 " 요미우리와 합의하고 메디컬 테스트로 향했다 "고 보도했다. 아직 계약이 합의 된 사실은 아니지만, 목록에 있던 제이슨 베이 외야수 (35 = 매리너스)는 목록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