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
- 작성일
- 16-02-26 00:41
KBS 수신료나 빼야겠네요.
공중파 뉴스 안본지 오래됬지만 요즘 하는 꼬라지가 진짜 못봐주겠...
친한 형 중에 캐팩수 직원도 있고, 여기 유저 분 누나도 계시는 거 알지만..뭐;;
뭐 실사 나올 수도 있다는데
티비 치워놓으면 되지요 뭐.. 지내가 탕비실까지 뒤질꺼야 어쩔꺼야..
이글 참고하시고..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리플 중에
"
아파트는 관리사무실에 얘기만 하면 통상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수신료 제외하고 관리비 청구되도록 처리됩니다.
집으로 검수원이 무작위로 방문하여 확인한다고 하는데, 저는 4년째 방문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지역 /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모니터 같은 것은 수신료 청구 대상 아니니 참조하세요. (수상기가 달려 있어야만 한다네요
"
이런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우리집은 아파트라 관리실에 연락하면 되겠지만
kBS 1588-1801 수신료 콜센터 <---- 여기에 전화해서 뉴스가 쓰레기 같아서 없애는 거라고
얘기해 주려고요. 통계 같은거 낸다면 사유에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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