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살이 출렁출렁" 체조 요정 손연재의 굴욕
- 작성일
- 13-10-21 19:39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1021172204146
곤봉을 휘두르며 오른발을 옆으로 올린 사진 속 손연재의 옆구리에는 두툼한 살집이 선명히 잡혀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허벅지와 팔뚝에 살이 올라 두툼해 보이는 사진도 있었다.
전날 손연재 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을 수두룩하게 올리며 안타까워했다. 한 네티즌은 스포츠 전문 게시판에 "경기 도중에는 워낙 동작이 빨라 잘 나타나지 않지만 대기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며 '옆구리에 살이 접혀서 숨을 쉴 때마다 출렁거리는 게 드러날 정도"라고 적었다.
전날 손연재 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을 수두룩하게 올리며 안타까워했다. 한 네티즌은 스포츠 전문 게시판에 "경기 도중에는 워낙 동작이 빨라 잘 나타나지 않지만 대기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며 '옆구리에 살이 접혀서 숨을 쉴 때마다 출렁거리는 게 드러날 정도"라고 적었다.
ps: 그래도 이런 지적을 해주는 기자가 있네요
다들 ib 눈치 때문에 손연재어찬가 부르기 바쁠텐데 ㅎㄷ
특히 체조 선수라면 몸관리는 기본중 기본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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