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갔다왔네요 ㅎㅎㅎ
- 작성일
- 14-08-06 17:48
방학이라 장사도 안되고해서 그냥 방학기간엔 노가다나 할까(?라니...ㅡ,.ㅡ)해서
저 여기 까낼때 실비로 해주신 집사님한테 함 물어봤더니 오늘 오라고
한여름에 노가다의꽃 철거잡부를 했더니 그냥 죽겠네요
세명이 까고 부수는걸 계속 밖으로 나르는데 쉴까 싶으면 딱 테가나서 못쉬겠고
결정적으로 교회분이라 담배를 못피니까 빠워가 충전이 안됨 ㅡ,.ㅡ
아....제가 왜 학교때려쳐놓고 재입학하고 학교에서 6년동안 공부질을 했는지 금새 까먹었네요
이래서 공부질을 했었는데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듯 ㅎㅎㅎㅎ 아이고 허리야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