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NYT "브라질, 네이마르 부상은 뿌린 대로 거둔 것"
- 작성일
- 14-07-07 18:00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c/brasil/news/newsview?newsId=20140707153009186
이와 관련해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수니가는 물론 심판과 브라질 선수들도 네이마르의 부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NYT는 "브라질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폭력을 일삼았고 심판은 이를 눈감아줬다"며 "이미 질서를 잃은 경기장에서 네이마르의 부상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브라질 선수들은 특히 상대 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22·AS모나코)를 차고 미는 등 로드리게스를 차단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NYT는 "브라질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폭력을 일삼았고 심판은 이를 눈감아줬다"며 "이미 질서를 잃은 경기장에서 네이마르의 부상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브라질 선수들은 특히 상대 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22·AS모나코)를 차고 미는 등 로드리게스를 차단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ps: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죠 홈이라도 브라질 편애가 심하긴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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