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의 정치판
- 작성일
- 14-01-17 01:50
그렇습니다. .
정치판을 보면.. 볼수록 자꾸 숙주와 인간기생충(유생)을 보는 것 같아요
새누리당이야 돈과 권력에 탐욕적인 유생을 숙주에 심어놓고 먹고 버리면서 계속적으로 유지하는 당이고
민주당은 대척점에 있는 듯 보이지만 새누리당보다 적을 뿐이지 속은 비슷하게 유생을 키우고 있구요.
적은 수지만 그래도 힘은 있는 백신항체들이 있죠.. 그러나 내부의 유생 단속하기도 쉽지않아 보입니다.
민노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등.. 제 2의 야당들의 과정들을 보면..
NL 또는 주사가 PD를 잡아먹고 또 잡아먹고 그리고 또 기생해서 잡아먹고
현재는 작은곳에 유생하나 심어놓고 최종숙주상태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안철수가 만드는 신당은 그렇게 숙주로 이용당하는..
유생들이 기생하여 결국 숙주화 시켜버리는 그런당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안철수가 V3 백신을 만들었던 것 처럼
백신항체들이 모여들어 더 좋은 백신항체들을 만들어내고..
권력에 기생하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당이 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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