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는 오늘 쉬는뎅...
- 작성일
- 12-04-20 12:35
'앗'녕하세영
전 오늘 휴무라죠 아마? ㅋㅋㅋㅋ
오늘 휴무인건 자랑이지만 주말 내내 출근은 안자랑 ㅡ.ㅜ
암튼...
어젯밤에 집에 와서 아침에 간만에 집밥을 먹었어요!! ㅎ
조미료 없는 음식을 간만에 먹으니 참 조으다 ㅋ
회사에서 친한 녀석이 한명 있어요~
야구,축구,농구 등 스포츠랑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음악까지...
얼추 취향이 비슷비슷하고 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서 자주 만나는 녀석이라죠 ㅋ
이 녀석의 와이프가 얼마전에 저한테 한마디 하더근영 @_@
"우리 오빠는 저랑 있을때보다 선배랑 있을때 눈이 더 똘망똘망하고 밝아요"
Aㅏ... 전 그 녀석의 세컨드인가봐영 ㅋㅋ...
슬슬 점심 챙겨먹고 집을 나서야겠네영 ㅎ
건대가서 이발하공...
고터가서 쇼핑하공...
예술의 전당가서 전시회나 구경하공...
저녁 무렵 아오지 촌구석의 내집으로 내려가서 그 녀석이랑 야구나 보면서 한잔하면 되겠네영 ㅎ
즐점심들 하세요오오오~~~~~~~~~~~~~~~~
전 오늘 휴무라죠 아마? ㅋㅋㅋㅋ
오늘 휴무인건 자랑이지만 주말 내내 출근은 안자랑 ㅡ.ㅜ
암튼...
어젯밤에 집에 와서 아침에 간만에 집밥을 먹었어요!! ㅎ
조미료 없는 음식을 간만에 먹으니 참 조으다 ㅋ
회사에서 친한 녀석이 한명 있어요~
야구,축구,농구 등 스포츠랑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음악까지...
얼추 취향이 비슷비슷하고 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서 자주 만나는 녀석이라죠 ㅋ
이 녀석의 와이프가 얼마전에 저한테 한마디 하더근영 @_@
"우리 오빠는 저랑 있을때보다 선배랑 있을때 눈이 더 똘망똘망하고 밝아요"
Aㅏ... 전 그 녀석의 세컨드인가봐영 ㅋㅋ...
슬슬 점심 챙겨먹고 집을 나서야겠네영 ㅎ
건대가서 이발하공...
고터가서 쇼핑하공...
예술의 전당가서 전시회나 구경하공...
저녁 무렵 아오지 촌구석의 내집으로 내려가서 그 녀석이랑 야구나 보면서 한잔하면 되겠네영 ㅎ
즐점심들 하세요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