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네요~
- 작성일
- 12-04-19 04:08
별로 하기 싫은 일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 밤을 새게 되네요;;;
밤새는거 거의 2년만인듯?
그래도 몸에 옛기억이 좀 남아있는지 심야가 되니 작업효율이 확실히 올라갑니다.
안자면 배고픈거랑, 배고프다고 뭐 먹으면 금방 속 안좋은것까지...
예전 그대로 기억하고 있어요;;;
이제 4시.
다들 곤히 자고 계시겠죠? ㅋ
혹 아직 안자고 계신 분들, 다들 화이팅이에요~!!
+
그제 백만년만에 극장구경가서 들은, 야밤에 어울리는 노래.
스웨터 임호 목소리랑 비슷하네.. 했더니 그 임호 맞더라고요.
어머니 음악감독 했다니깐 앞으로 좋아해주기로 결정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