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어제 저녁에 먹은 식단입니다.

저녁 술자리전에 버거킹 와퍼 3천원 할인 마지막 날이라 득달같이 달려가서 와퍼 하나 드링킹

바로 술자리에서 쭈꾸미를 흡입하고 밥 두공기 볶아서 후식으로 냠냠

음료수는 쏘주로.. 후식은 생맥주 + 치킨


이래도 연비가 갭환이라 체중이 안느네염...


체중 우연히 이야기 했다가.. 사무실 여직원들의 공공의 적이 되버렸 ㅜㅜ


P.S : 쏘주에 와퍼를 콤비로 처음 먹어 봤는대.. 괜춘하네염. 
     
        이게 신의 물방울에서 말하는 마리아주라는 거 같음

        무언가 동서양의 환타스틱한 조합이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