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의 디스는 계속된다.. "램파드, 과대평가된 선수"
- 작성일
- 13-10-25 09:49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1025012605975
퍼거슨 감독은 지난 22일 자신의 자서전을 발간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데이비드 베컴, 로이 킨 등 옛 제자들을 맹비난하면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퍼거슨 감독의 뒤 늦은 고백과 비난은 비단 자신의 제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의 자서전에는 맨유의 라이벌 팀인 램파드를 깎아 내리는 듯한 내용이 담겨 져있다.
"첼시에서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램파드에 대한 생각을 꺼내든 퍼거슨 감독은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다. 그를 세계적인 선수로 보기에는 어렵다"며 램파드는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전했다.
자서전은 인생의 낭비.ㅋㅋㅋ
근디 진짜 스콜스가 패스를 공급하고 제라드,램파드가 쩜더 앞선서 공격작업하면 좋았을거 같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