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다섯번째 하루를 마감하는 비트입니다 +_+

서른 네번째글은 세분이 추천을...흐흐흑 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달아주신 단주옹께도 감사...ㅋ 그리고 글을 봐주신 분들께도 감사...ㅋ

단지 쌔끈한 노래를 세심한 표현과 이모티콘을 적절히 섞어 소개하는 불펜아이돌입니다 +_+

매일 쓰려고 했는데... 머 개인적인 사정으로... 매일 못썼네요 ㅋ

디아를 하다가 그만ㅡㅡ;;; 글 올리는 시간을 넘기는게 계속되서 ㅠㅠ

오늘은 미리 종료하고 나와서 음악도 들으면서 노래를 고르고 있었네요 +_+

요 며칠 사이에 날이 상당히 더워졌네요 ㄷㄷㄷ

오늘은 체육관이 있는 건물의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는 날인데

공사중이서 바닷가에 러닝을 하러 나갔습니다 흣흣흣

해운대는 지금 모래축제를 준비 중이더군요 +_+ 작년에도 했었던거 같은데...

모래산을 쌓아올리고 모래조각을 하시는 작가분들이 계시더라구요 ㅋ

그리고 한 작가분은 일체형 젓소옷?을 입고 작품을 구상중이시던데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길을 엄청 끌더라구요 흣흣흣

아 깜빡하고 모래축제가 언제 하는지는 안보고 왔네요... 러닝이 너무 힘들어서요 ㄷㄷㄷ

검색해보니 6월1일부터 4일까지네요 흣흣흣

행사홈페이지도 따로 있고 관심있으신 분은 찾아보셔도 좋겠어요 ㅋ

그럼 오늘 소개할 곡은

배치기 - 아는 남자 (feat. Dawn, Nuol)

이 곡입니다 ㅋ

이번에 새로 나온 배치기의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_+

군대를 갔다온 두 멤버의 전역 후 첫 앨범입니다 ㅋ 이 앨범은 정규앨범의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곧 발매한다고 하더라구요 흣흣흣

앨범에 수록된 곡을 들어보면 기존의 스타일보다는 세션이 좀 더 추가된 듯한 느낌도 들구요...

그래도 특유의 배치기 스타일은 여전합니다 흣흣흣

가사내용은 불페너분들이 듣다가 눈물 흘리실지도...ㄷㄷㄷ

그럼 즐감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흐흣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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