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에서 지름을 담당하고 있는 커피라고 합니다.
- 작성일
- 12-06-22 18:54
그렇지요. 제가 뭐 지름신고 않으면 뭐 글이라도 쓰겠어요.
단주옹이 새삼스레 존경스러워 지는 요즘입니다.
부인님하의 분부에 여행준비하고 있는데 거의 한달 월급이 다 여행경비로 날아가네요.
그래서!
저를 위해서 - 왜나면 가서 짐꾼노릇을 해야 하므로 - 하나 질렀습니다.
여기에 포인트 5만 8천원 및 5% 캐쉬백을 더하면 한 22만원 정도에 샀지요...
이상 클론백 구입기였습니다.
P.S 단주옹, 존경해요, 친하게 지내요.
단주옹이 새삼스레 존경스러워 지는 요즘입니다.
부인님하의 분부에 여행준비하고 있는데 거의 한달 월급이 다 여행경비로 날아가네요.
그래서!
저를 위해서 - 왜나면 가서 짐꾼노릇을 해야 하므로 - 하나 질렀습니다.
여기에 포인트 5만 8천원 및 5% 캐쉬백을 더하면 한 22만원 정도에 샀지요...
이상 클론백 구입기였습니다.
P.S 단주옹, 존경해요, 친하게 지내요.
;)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