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삶
- 작성일
- 12-07-17 19:22
많은 불페너들이 지옥에 뛰어들어 악마를 사냥하고 있을 때,
전 소소하게나마 폰으로 타워디펜스를 즐겼더랩니다.
갑자기 회사에 바람이 불어 전 직원이 점심먹고 들어와서 한 판씩 하는 문화가;;;
가끔 부장님 방에서는 "A~C" 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하구요;
어찌되었든.
드디어 이지, 노말, 하드 전판을 올 클리어!
정말 깨기 힘든판은 노가다해서 모은 다이아몬드 쏟아붓고, 다시 모든 뱃지 모아서 다이아몬드 채우고 하기를 반복.
하아
이제 저 출퇴근할 때 할 게 없어졌네요.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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