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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616001404962&RIGHT_ENTER_TOT=R2




"오늘 '세바퀴' 출연료로는 이자를 막아야 한다. 다행히도 한 채는 팔려 어느 정도 빚은 갚아서 10억 정도 남았다"라고 말해 좌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아빠 어디가'를 모니터링 하면서 6살 난 딸에게 '항상 긴장해야 한다'고 교육을 시키고 있다"며 "공병대 출신이기 때문에 '진짜 사나이'까지 노리겠다"는 꿈을 밝혔다.






ps: 돈있고 한창 잘나갈때 안하무인 태도에 술집에서 몇백씩 펑펑쓰고


인생을 얼마나 막 살았으면 동료들이 언급 한번 안하나 ㅉㅉ


알바생들이 안타까워 한건가 ? 뭐가 안타까운건지 다 자승자박이지요


그리고 두 프로 욕심은 가질수 있지만 희망에서 그치시길 ~즐거워야할 주말 시청자들 눈쌀 찌푸리게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