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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특회의 어둠을 추적하다.'로 작년 일본 저널리스트 회의 상과 고담샤(출판사) 논픽션 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달 '거리로 나온 넷우익'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이달 4월 출판을 기념해서 방한한 야스다시는 "넷우익을 그대로 방치한 탓에 지금은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까지 커졌다."라고 지적했다.



인터넷 속의 바보 집단으로 인식되던 재특회가 지금은 1만명의 기부자가 있는 사회 단체로 변했다. 야스다씨는 일본의 매스컴이 넷우익의 심각성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거대 세력화되어 정치가조차도 그들을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ps: 2ch가 일베와 같은 넷우익 본산인데 일본 정치인의 망언과 유사한 개쓰레기 같은 말만 놀랍게 똑같이 하고있고

일반 게시판도 대동소이 하다는게 좀 충격적이네요 일본은 확실히 우경화 되어가고 있네요

그런데 저기서 무시당하는 넷우익은 국가이익을 갖고 난리지만 우리 일베충들은 국가분열을 목표로하는게 다르다는 사실 ㅎㄷ